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트라이 G (문단 편집) == 기타 == 팬들은 신작 소식에 반가워하면서도 우려먹기에 진절머리 내는 분위기. 그렇게도 HD 그래픽으로 신작 만들기 싫은거냐(…). 포터블 서드의 오리지널 몬스터들과 그 아종이 추가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포터블 서드 G는 나오지 않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 하는 유저들이 많았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결국 예측은 현실이 되었다.]] 2011년 12월 21일, 캡콤에서는 일본내에서 백만장이 출하되었음을 공식 발표하였다. 2012년 1월 첫주, 일본 내 판매량이 백만장을 돌파. 2012년 상반기 이후 150만 장을 넘겼다. 2012년 12월 8일 나오는 Wii U의 런칭 타이틀로 몬스터 헌터 트라이 G HD 버전이 발표 되었고 해외용 몬스터 헌터 3 얼티밋 역시 함께 발표되었다. 트라이 G HD는 무료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3DS와 세이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Wii U와 3DS간의 로컬 플레이도 가능하다. 얼티밋은 한국에도 다운로드 방식으로 4월 24일 정식 발매되었다. Wii U HD버전은 개념이식이라는 평가다. HD 해상도와 맞게 GUI는 전부 새로 그렸고, 텍스쳐도 고해상도로 새로 적용하였으며, 온라인 멀티플레이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서버 상태도 매우 쾌적하다. 다만 채팅 환경이 조금 불편하다는 듯. 아무튼 이 정도로도 충분히 개념적이다. 어쨌든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HD ver. 쪽의 이식도가 워낙 개판이라(이쪽은 PSP 당시의 저해상도 GUI를 그대로 때려박아서 비웃음을 샀다) 상대적으로 고평가 받는 것도 있지만... 2023년 현재까지, 휴대용 콘솔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시리즈 중 유일하게 수중전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사실 거치형 콘솔까지 전부 포함하여도 수중전이 있는 것은 트라이와 트라이 G 2작품 뿐이니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트라이는 볼륨이 워낙 작으므로 실질적으로 수중전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다만 발매 당시에는 수중전의 특성상 무기별 밸런스가 워낙 극명하게 차이가 나서 호불호가 갈렸는데[* 무엇보다 지상전과는 달리 돌격이 상하좌우 360도 어디나 마구 뚫고 다니는 궁극무기로 돌변한 랜스가 너무 강력해서 타 무기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발매되고 상당한 시간이 지난 현재는 수중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인 만큼 재평가되는 일도 늘었다.[* 선브레이크까지 나온 지금 시점으로 4(G)의 단차와 길퀘, 발굴무기는 월드가 어느정도 계승했으며, (더블)크로스의 수렵스타일과 수렵기술은 라이즈가 이어갔지만, 여전히 수중전은 대체재가 나오고 있지 않으며, 또한 수중 전용 몬스터들도 여전히 3G를 끝으로 등장하고 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